|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헐,,, |
|
| 이름
|
사이공(신라영)
|
날짜 |
2007-11-26 오후 3:33:50 |
|
| 조회수 |
774 |
파일
|
-
|
|
지금 그 아가가 둘쩨인거죠?
아이들이 자꾸 앓으면
밥먹이고 재우는 것 등 가장 기본적인 것도 어렵습니다
아가가 돌도 되기전에 그렇게 자주 아팠으면
아가도 얼마나 고생스럽겠으며
곁에서 지켜보는 엄마도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이름이 익숙해서 검색해보니 회원이 되신지 꽤 되셨던데...
둘째가 왜 자꾸 아플까요?^^;
저희 회원들중 첫 아이가 아파서 회원이 되신 경우 음식 조심하고 풍욕하면서 생활하다 낳은 둘째들은 다들 천하무적이거든요^^
기침이 심하면
오히려 풍욕이 도움이 됩니다
창문닫고 풍욕을 시키되 하루에 6회를 시켜야 효과가 있어요
폐렴과 천식이라고 하면 대충 돌보지 말고
약을 먹이면서
풍욕도 확실하게
그리고 겨자찜질도 확실하게 해야
아가도 오히려 덜 힘들어 한답니다
열은 없는거죠?
겨자찜질을 약하게 만들어서 가슴이랑 등이랑 발갛게 되게 해주고
사이사이 죽염 먹이고
물먹이면서 풍욕도 해주세요
아가가 자꾸 아프면 창문도 열지 않게 되는데...
오히려 하루에도 여러번 문을 열어 외부와 소통하여 집안내의 공기를 정화하는 것이 더 필요하답니다
아가가 직접 바람쐬지 않게 방에 있을때 거실을 환기하는 식으로 자주 환기해주세요
아가가 감기가 나아야 이유식을 진행할텐데...
에고,,지금은 흰죽이라도 끓여서 하루에 2회 규칙적으로 먹이세요
이유식을 시작하고 나면 양이 적거나 가지수가 적더라도
가능한 규칙적으로 하시는 것이 좋아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