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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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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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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그냥 확 굶겨버릴까요.... 하셨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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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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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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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11-22 오후 4:5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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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4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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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에 반응하지 않으면 고기도 먹이고
생선도 먹이고 고루 먹이면 되는데
아직은 밥이나 나물 기타 다른 류도 잘 먹지 못하는 단계이니까,,
고기는 좀 뒤로 미루셨으면 했을 거예요
지금이 걔절적으로 건조한 계절인데다 보일러를 높이니 습도를 올리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코나 편도쪽에 문제가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보일러 온도를 23도 정도로 유지하면 바닥은 약간 차고 춥지도 덥지도 않은 정도예요
그러면 목이 아프거나 코가 막히거나 하지 않더군요
죽염수 코에 넣어도 되구요
많이 넣으면 싫어하니까 한방울씩만 넣어주세요
저는 아이가 잠들고 한시간쯤 지나면 넣어주고
중간에 한번 일어나서 넣어주고...아침에 일어날쯤에 한번 넣어줘요^^
이제는 몰래 얼른 한방울 넣는데는 선수랍니다^^
물이나 감잎차는 맛이 없으니 잘 먹지 않으려고 하지만,,
이거야,,,엄마가 잘 구슬러서 먹여야죠
그만할때 소주잔이나 녹차잔처럼 작은 잔에 따라놓고 먹이면 잘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정도의 열은 약을 먹이기에도 애매한 온도네요
더 놔두면 고생하니까,,
아이가 물 먹는 것 싫어한다고 대충 먹이지 말고 잘 챙겨 먹이고
각탕도 오늘 저녁에 아이랑 같이 하세요
옷은 평소처럼 입히시는 것이 좋습니다
더워서 땀을 흘리면 오히려 땀이 나고 마르는 과정에서 감기가 심해질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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