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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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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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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저희 둘째도 어렸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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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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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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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11-21 오전 7:4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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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3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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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두번이나 다쳤었어요
두번다 심하게....
계단에서 굴러서 모서리에 부딪혀서 머리가 깨쳐서 피가 많이났어요
세안할때 쓰는 타월로 머리를 감쌌는데 흠뻑 적실 정도였으니까요
병원에 갔더니 머리를 실로 꿰맬수 없다고 스템플러로 받더라구요,,ㅠ.ㅠ
또 한번은 이층에서 떨어져서 머리가 다쳤는데..
이번에는 외부로는 피가 흐르지 않았는데..
내부에서 혈관이 터져서 얼굴이 코부분이 달걀처럼 될 정도로 부플었어요. 외계인처럼,,,,
이때는 의사들이 파업중인때서 아가를 잘 돌보지 못하길래 집에서 단식을 시켰었어요
물론 지금은 아주 잘 자라고 있어요
아이가 다치고나서 토하거나 의식이 없는 것이 아니고
잘 먹고 잘 놀고 하면 너무 걱정하지는 마세요
그리고 아이들의 조식폐지는 많은 고민후에 결정을 내리시는 것이 좋아요 성인의 경우 질병이 중한 경우에 조식폐지를 하는데...아이에게 조식 폐지를 하려는 이유가 있으세요?
그냥 매끼 잘 챙겨 먹이고
특히 물이랑 감잎차 챙겨 먹이기
산야초 효소도 하루에 2~3회 먹이기
죽염 짬짬이 먹이기를 꼼꼼하게 챙기시고
풍욕을 하루에 2회를 규칙적으로 하는 건 좋아요
문화센터 놀이는 괜찮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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