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큰 아이가 아토피로 고생했다면 |
|
| 이름
|
사이공(신라영)
|
날짜 |
2007-11-05 오전 11:04:07 |
|
| 조회수 |
607 |
파일
|
-
|
|
둘째의 증상에 미리 가슴이 덜컹 내려 앉는 것 이해가 갑니다
큰 아이가 아토피였으면
둘째 임신기간에 엄마가 음식을 조심하면서 지내셨겠네요
저희의 경험으로는 부모가 아토피거나 첫 아이가 아토피인 경우라도
엄마가 단식 풍욕 등 자연요법을 하고 아가를 낳은 경우에는
아토피가 없거나 약하게 나타났었습니다
아가는 젖을 먹이나요?
엄마가 흰살생선정도 곁들인 채식을 하면서 젖을 먹이고
죽염수를 1%로 만들어서 소독해주고
보습을 해주면 대부분 진정이 됩니다
심한 아이들은 진물이 많이 나고
상처가 아물지 않고 잠도 자지못하는데...
그렇게 심한 정도가 아니라면 약은 가능한 쓰지 마시고
죽염수 소독하고
먹을 거리를 바꾸고 지켜보세요
그리고 아가의 상태를 종종 올려주세요
큰 아이는 어때요?
저절로 좋아졌어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