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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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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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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어머나,,아가 낳으셨군요.,..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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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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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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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10-29 오후 5:2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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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3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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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을 직접 빨리기 힘들다셨는데...
자세 교정등을 받아도 그런가요?
지금은 괜찮으나
젖을 빨릴수록 늘고 짜서 먹이면 차차 젖양이 줄어든다고하거든요
더구나 젖병만 빨다보면 점점 더 젖빠는 것 힘들어 하고
젖병은 쉽게 젖이 나오니 과식하는 경향도 있다고 해요
잘 먹고 잘 자는데...
밤에만 유독 안자고 감기는 아닌데 코가 막히는 것 같다시니
혹 잠자는 방이 너무 따뜻하거나 건조한 건 아닌가 싶습니다
엄마의 온도에 맞추다보면 아가들은 건조하여 답답해 한다고 해요
지금은 아가를 봐주는 분이 없어요?
한밤중이라 엄마도 잠이 밀려오니
충분히 안고 있지못하고 잠든 듯 하면 내려놓아서 아가가 깨곤 한답니다
우선은 엄마는 옷을 껴입으시고
조금 온도를 낮추시고
미역국 하루에 6~8회 드시면서
젖만 먹을수 잇게 젖을 늘여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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