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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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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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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잘 크고 있다니 감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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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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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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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10-19 오전 6: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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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0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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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가 안스럽고 마음이 아파서 잠시도 떨어져있지 못하고
잠자는 중에도 아가에게 마음이 쓰이실테죠,,
그러나 무엇보다 엄마가 건강한 것이 중요해요
아토피 방에 아이 아토피를 돌보다가
과로로 엄마가 입원했다는 글이 올라왔던데...
평소에는 시간이 없고 여건이 안되어 쉬지 못한다고 하지만,,
결국 엄마가 입원을 하고 나면 집은 더 엉망이 된답니다
그러니 소탐대실 하지 마시고
당장 도우미 아줌마를 불러서 집안도 청소하시고 밑반찬도 부탁하시고
잠시 아가 맡기고
겨자탕도 하고 목욕도 얼른 다녀오고 해보세요
일주일에 한번만 도우미 아줌마가 오시면 삶의 질이 달라질 거예요
아가가 자꾸 먹으려고 할때마다
분유를 주지 말고
감잎차를 먹이고
산야초 효소를 먹이고
분유를 최소한으로 먹이세요
찹쌀미음을 먹여보셨어요?
찹쌀 미음에 분유를 타먹이거나 찹쌀 미음을 분유대신 먹이는 것도
설사를 하는 중에는 도움이 됩니다
감잎차 산야초효소등은 하루에 여러번 먹여도 되구요
이럴때는 충분히 먹이는 것이 좋으니
아가가 보챌때마다 분유를 먹이지 말고
그외 물을 충분히 먹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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