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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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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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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헐,,,두 아이 키우느라 애간장 많이 녹이셨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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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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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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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10-11 오후 4:2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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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8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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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는 중이염이 감기를 달고 살고,,
둘째는 천식....
천식증상이 심할때는 호흡곤란이 오니까 그냥 지켜보는 것도 힘들거예요
음,,,저희가 매달 알러지 강좌를 하는데..남편과 함께 강의를 들으러오시면 좋을 듯 합니다
큰아이도 마찬가지이지만,,,이제까지 먹인 약때문에 신경이 쓰여서
약을 먹이지 않는 것에 마음쓰기보다는
아이가 건강해져서 저절로 약을 쓰지 않아도 될때가 오도록 키우셔야 해요
저의 두 아이도
지금은 6학년 4학년으로 건강하게 자라고 있지만,,
아가일때는 병원을 달고 살았어요
큰 아이는 열이 올랐다 하면 40도이고 장염으로 입원도하고
감기가 와도 중이염 결막염등이 함께 와서 여러가지 치료를 동시에 받았었어요
한 3년정도 먹을 거리 챙겨서
죽염도 먹이고
녹즙도 먹이고
풍욕도 시키고
인스턴트는 독할 정도로 안먹이고 키웠더니...정말 건강해져서
사고로 졍형외과를 가거나 치과를 갈때는 제외하고는 병원에 간 적이 없답니다
아이들이 건강해지는데는 시간이 필요하고
가족의 협조가 필요하답니다
엄마랑 아빠가 밥상에서 생채소를 맛있다고 한접시씩 챙겨 드시고
외식도 자제하고
라면 음료수등 인스턴트도 안드시고
함께 풍욕도하고 냉온욕도 다니다보면
건강한 가족이 된답니다
그러니 남편과 잘 상의하시고 알러지 특강을 들으러오세요
참,,지금은 바람이 차가워지는 시기이고
환절기이기도하니
풍욕할 때 창문을 활짝 열기보다는 환기만 시키고 하셔야 감기가 걸리지 않는답니다
ps. 혹시 겨자찜질할 때 겨자는 수퍼에 파는 그 겨자 맞나요?
저는 부산 사상구 모라동에 사는 직장맘이구요.
정보를 좀 나누고, 도움도 좀 받고싶은데요.
부산지역엔 모임이 잘 없나봐요? 한 번 참석해 보고 싶은데요.
혹시 연락주실 분 계시면(010-5033-9973.) 연락 좀 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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