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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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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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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자도 어제 그제는 풍욕하는데 쌀쌀하던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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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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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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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10-10 오전 9:4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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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9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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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풍욕을 꾸준히 하던 아이라면
낮에 햇볕이 있고 따뜻할때는 평소처럼 창문을 열고 풍욕을 해도 되구요
밤에는 방안의 창문은 닫은 상태에서 거실 문을 열고 방문을 열고 풍욕을 시키는 방법도 괜찮아요
너무 춥게 창문을 열어 놓고 시키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랍니다
아이가 아파서 풍욕을 해줄때는 횟수를 늘여야 효과가 있답니다
한두번의 풍욕은 열만 높이는 것이랍니다
아이가 몸이 아프면 오히려 잠투정도 심하고 보채는 것도 더 심해지는데..비교적 잘 견디는 것을 보니 대견하네요
오늘은 해가 없으니 풍욕을 해줄때 환기 시켰다가 물을 닫고 해주는 방법이 좋을 듯 하구요
대신 환기는 자주 해주세요
그리고 짬짬히 물이랑 감잎차랑 충분히 챙겨 먹이고
죽염도 사이 사이 먹이세요
된장죽이나 야채죽을 끓여 먹이면 배변도 좋게 하고 소화하는데 에너지도 많이 들지 않으니 아플때는 죽을 먹이는 것이 도움이 된답니다
낮에는 놀며 풍욕하며 지내다가
저녁에 각탕을 한번 해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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