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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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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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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계속되는 기관지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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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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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h0801(유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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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10-09 오후 10:3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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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7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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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연히 수수팥떡 아사모를 알게되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자연요법을 해보려구요.어떤것부터 어떻게 해야하는지 자세히 알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큰아이가 6살 둘째아이는 생후 10개월된 두형제의 맘입니다.
둘째아이가 4개월쯤 되자 얼굴과 배 그리고 허벅지에 아토피가 생겼고 그후 기관지염이라며 종합병원에서 입원을 하라더군요. 너무 어려서 호흡에 장애가 오면 위험하다면서... 5일 입원후에 퇴원을 했지만 계속 약을먹으며 버텨오다가 한달후에 같은 병명으로 또 입원을 했어요. 마찬가지로 5일 입원후 퇴원을 했지만 나은 상태가 아니었죠. 수소문해 알게된 소아과(알레르기,기관지염,비염,천식전문)를 다니고 있지만 갈때마다 거의 항생제 처방을 받는답니다.의사 선생님은 약을 많이 먹어도 별 문제는 없다지만 엄마인 저는 정말 속이 상합니다.그리고 얼마전에 저와 큰아이가 이 병원에서 진찰을 받았는데 둘다 천식이라더군요. 제가 정말 비염이 심하거든요. 임신전엔 몰랐는데 첫아이 임신을하고 비염이 심해지더군요.비염이 유전이라네요.그래서 제 아이들도 알레르기 체질인가봐요. 그리고 둘다 유전적 피부인 어린선피부를 가지고 있답니다. 제 친정아빠가 그러시거든요. 이렇다 보니 제가 아이들에게 더욱 미안해집니다.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촉촉해지는 방법은 보습제 밖에 없는 겁니까?
아이들 피부만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큰아이가 학교에 가게되면 친구들에게 놀림당하게 될까 지금부터 걱정이 됩니다.
지금 둘째아이 아토피는 지금 허벅지만 남아있는 상태이구요. 첫아이는 항상 배 아프단 소릴 많이합니다. 피부가 촉촉해지고 좋아지는 방법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수수팥떡을 통해 저희 아이들이 건강하고 튼튼한 아이가 되길 바래보며 제발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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