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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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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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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나타난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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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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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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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10-02 오전 9:5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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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1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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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해서 지나치게 우려하지 마시고
앞으로 아토피가 심해지면 어쩌나 스스로에게 불안을 조성하지 마시고
그냥 있는 그래도 받아들이세요
아가들은 계절이 바뀔때나 추운 겨울에는 입이나 볼들이 트기고 하고 각질이 생기고 조금 상처가 나기도 한답니다
매실때문이 아니라 아가들은 침만 흘려도 입이랑 볼이랑 턱이랑 거칠어지고 트고 벌겋게 일어나고 아파하기도 하거든요
그러니 죽염수를 1%로 만들어서 거즈에 적셔서 톡톡 해주고
보습제를 발라주세요
하루에 여러번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 둘째가 침을 많이 흘리는 편이었는데...항상 볼이 벌갰었고
볼이랑 턱이랑 터서 비닐처럼 일어나고 피가 비치곤 했었어요
그래서 침을 계속 흘리니까 하루에도 여러번 얼굴을 미지근한 물로 닦아주고 크림을 발라주곤 했었죠 이유식 후에도 꼭 뒷처리를 해줘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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