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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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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에고,,,명절은 어른만 힘들고 피곤한 것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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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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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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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10-01 오후 1:2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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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7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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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덤으로 고생이네요
아직 아가가 어려서
엄마 젖만 먹을테니...크게 탈 날일이 없을 듯 한데...
왜 그렇게 고생일까,,,,,싶네요,,,
뭔가 놀란 일이 있었나요?
아가가 경기를 하고 심하게 보채고 할때는
엄마가 허둥대기 쉬운데..
아가가 놀라지 않도록
조용히 움직이고
큰 소리는 내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해요
아가를 어두운 곳에 눕히고 주위를 조용히 해서
안정되도록 해주세요
병원은 그후에 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아이가 경기를 한다고 큰 소리를 내고 울고 하면 아이에게 오히려 불안감을 준다고 하니 언제든 엄마가 침착한 것이 필요하다고 봐요
당분간은 아가 몸과 마음이 편치 않을 터이니까
집을 따뜻하면서도 자주 환기해서 선선하게 해주고
아가는 조용한 엄마 목소리로 이야기 해주면서
손도 만져주고 배도 부드럽게 시계방향으로 만져주세요
구죽염을 귀이게로 10분의 1씩 하루에 3번 정도 혀 끝에 넣어주고
해가 나오는 시간에 창가에서 일광욕겸해서 풍욕을 해주는 것도
아가를 편하게 해주는데 도움이 될 거예요
눈에 해가 들어가지 않게 모자를 씌우고
하루에 2회정도를 해줘보세요
엄마가 너무 애태우면 젖나오는데도 문제가 생길수 있으니
생수 자주 드시고
과일과 채식 정도하면서 젖을 먹이도록 하세요
아프고 나면 좋아지는데 시간이 좀 필요하답니다
그러니 너무 애태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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