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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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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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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에고,,,마음 고생이 심하시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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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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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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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9-29 오전 10:5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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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5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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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랴,,
아이들은 아프고,,,,
직장에 다니면서 풍욕도 시키고,,,먹을 거리도 챙겨 주고 ,,,다 할수 있는데....아이들이 건강해야 가능하답니다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지내면
엄마가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아이들에게 손도 덜가니까,,,
오히려 이것 저것 해줄수 있는데...
아이들이 아프면 보채서 다른 일들을 하기도 힘들고
밤에 잠도 제대로 못자니까,,피곤한 생활을 하는 악순환이 계속 된답니다
지금은 낮에 아이를 돌봐주는 분께 말씀드려서
창문을 닫은 상태로 아가 낮잠을 재울때나 기분 좋을때 풍욕을 하루에 2번 시켜 달라고 말씀드려보세요
아가가 풍욕 중에 울고 싫어하면 멈춰도 되니까,,,
매일 규칙적으로 120초까지 다 시켜도 된답니다
아가를 품에 안고 하면 의외로 잘 견딘답니다
오늘 내일은 좀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감잎차도 하루에 여러번 나눠서 먹여보고
풍욕도 해주고
겨자찜질도 약하게 만들어서 가슴과 등이 발갛게 될때까지 해줘도 되요
기침이 너무 심하면 겨자찜질과 병행을 하면 약먹이는 기간이 줄어든답니다
죽염은 하루에 5회정도 먹여도 되요
귀이게의 10분의 1정도씩 ...
그래서,,,이번 고비를 잘 넘기고 나면
다시 먹을 거리도 잘 챙겨 보세요
저도 요즘 다시 녹즙을 먹이기 시작했어요
아이들이 백일 세돌쯤 시작한 자연건강법을 6년을 하루같이 해주다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냉온욕 횟수도 주 1회로 줄고 풍욕도 거의 못하고
급식을 하다보니..
아이들이 원래 약했던 부분이 살금 살금 나타나더군요
더 두었다가 들불처럼 번지면 얼마나 힘든지...여러번 경험했었기에...
요즘은 다시 저녁먹고 조금 있다가 녹즙 한잔 마시고
냉온욕도 가능한 주2~3회를 시키고 있어요
그러니까,,본인들도 알아서 다시 물이랑 감잎차도 잘 챙겨 먹어주더군요
생활이란 것은 다시 시작하면 언제든 바뀐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감잎차 한잔씩 마시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저녁에는 각탕을 하고
주말에는 냉온욕을 하고
일주일 먹을 음식 준비와 생채소도 미리 씻어서 준비해두고,,
그렇게 다시 시작해보세요
힘내시고,,
오늘..이번 주말부터 잘 지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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