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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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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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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절기가 바뀌는 것이 참 신기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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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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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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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9-27 오전 10:5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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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3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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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지나고 나니 정말 가을이 온 것 같아요
어제 밤 오늘 아침은 쌀쌀 하더라구요
요즘에는 집에서는 짧은 옷을 입고 지내면서
보일러를 올리는 경우가 있는데...
가을이면 가을에 맞게 옷을 입고 집에서 지내기 좋은 온도,,,
겨울이면 겨울에 어울리는 옷을 입고 집에서 지내기 좋은 온도정도면 적당하다고 봐요
일광욕은 햇볕을 쪼이는 것이니
해가 잇을때 하세요
그리고 너무 날이 추우면 창가에서
불투명 창문은 열고 투명 창문은 닫은 상태에서
간접 햇볕을 쪼여주세요
눈은 무엇이 문제가 되어 증상이 나타나는지 모르겠으나
죽염수만으로 해결되지는 않겠죠
이제 조금 있으면 이유식을 해야 하니
채소랑 과일도 짜서 먹이고
죽도 끓여 먹이면서 먹을 거리를 안정시켜 주세요
풍욕을 하루에 2회쯤 해주는 것도 고려해볼수는 있지만,,
가족중에 알러지가 있으면 그 소인이 드러날 가능성이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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