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하늘로 간 그 아이때문에 |
|
| 이름
|
사이공(신라영)
|
날짜 |
2007-09-19 오후 3:05:41 |
|
| 조회수 |
972 |
파일
|
-
|
|
엄마나 아이 모두 지나치게 겁내지 마셨으면 해요
마음이 아프지만,,
그 일을 두려움으로 두지 마시고
꼭 기회를 만들어서 아이가 좋은 곳으로 가도록 빌어주고
가족도 위로해드리세요
그리고,,,
평소에 건강하게 키워서 아프지 않고 크도록 돌보면 되는 것이고
이번을 계기로
아이가 건강하고 가족이 건강함에 감사하고
살아있음에 감사하는 것이
나에게도 아이에게도 도움이 될 거에요
아이들은 크면서 아프기도 하는데...
엄마가 필요이상으로 두려워하고 불안해 하면
아이애게도 전달된답니다
아이가 아플때 약만 먹이는 것보다는
풍욕도해주고
죽염 감잎차도 챙겨 먹이고
생수도 조금씩 충분히 먹이는것이 회복에 도움이 되니
아이의 몸을 추스릴때 자연건강법을 병행하면 덜 불안하죠
열이 몇도예요?
풍욕을 6회씩 할때는 짬짬이 물을 잘 챙겨 먹여야해요
풍욕을 해줘도 열이 떨어지지 않고
아이가늘어지고 힘들어하면 병원에 가서 상태를 체크하고
병원치료를 병행할지 결정하시고
아이가 엄마가 주는 물도 잘 먹고
산야초효소도 잘 먹고
풍욕도 잘 한다면 지켜볼수 있답니다
때로는 6회 이상 11회까지 하기도 합니다
풍욕을 열심히 하신지는 얼마 되었어요?
무언가 열심히 하려고 마음 먹으면 적어도 100일은 꾸준히 해야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다고 해요
그래도 이번에 맘먹고 풍욕을 해서 중이염이 좋아진 경험이 있으니
힘내서 열심히 해보시고
이번에 열은 아이 상태 봐서 어떻게 할지 결정하도록 해요
아이의 열이 몇도인가요?
열이난지는 몇일째예요?
변을 언제봤어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