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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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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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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에고,,,그 녀석,,,참,,,,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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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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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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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9-14 오전 10:1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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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9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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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더 놀라셨겠네요
아이를 키우다보면,,,참 다르죠?
아이를 키울때 원칙을 세우고 부모가 일괸되게 아이를 대해야하는데
이런 일이 생기면
아이가 울고 떼쓸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난감해지죠
아이와 무언가 선택의 문제가 생길때
항상 아이를 우선으로 두고
이야기 하고 배려하다보면...
아가가 울고 보채는 문제는 훨씬 줄어들 거예요
정해진 시간에 살림도 해야 하고 육아도 해야 하니
밥하고 청소하는 것과 아이랑 눈맞추고 이야기하고 아이 맘을 읽어주는 것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는 일이 잦아요
그리고 아가가 지금과 같은 상태일때는
물이나 젖등 목으로 넘기게 하는 것이 더 위험할수 있으니
안고 달래준 후,,,,젖을 빨리는 것이 좋아요
아가도,,엄마도 오늘은 푸욱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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