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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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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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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우리 모두 그런 생각을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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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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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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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9-12 오전 11:3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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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5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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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건강법을 하다보면
엄마들은 거의 혹사 수준으로 생활이 빡빡해져요
아이들이 잠잘때 풍욕을 해줘야 하니
밤에 잠도 못자고
음식 준비도 간단하게 인스턴트를 해주는 것이 아니니
품이 많이 들고
간식까지 만들어 먹여야지...
각탕이며 다른 것들도 해야지...
몸이 열개라도 부족하다고 느끼며 허덕대며 살게 되요
그렇게 바쁘게 열심히 사는데도 아이들은 여전히 자주 아프고
옆집 아이들은 과자며 햄버거 실컷 먹고 사는데도 건강하고 피부도 깨끗하니 ,,,억울하고 속상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예요
그러나,,,우리가 애쓰고 정성 들인 것,,
다 아이들이게 흘려 들어가서 아이들은 건강하게 키우는데 큰 몫을 한답니다
그렇게 오지 않을 것 같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지내는 평화로운 날이 꼭 오니까,,
힘내서 지치지 마시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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