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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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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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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도망가는 아가에게 억지로 먹일수도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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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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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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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9-08 오전 11:4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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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1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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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이 싫어하는 것을 다른 음식에 섞어서 먹이는 방법은
좋은 방법같지는 않아요
나중에 그 음식을 싫어할수도 있거든요
설사를 하면 싫어하눈 숯가루를 먹이지 먹이기보다는
물을 자주 충분히 먹이고
죽염을 조금씩 먹이고
발을 따뜻하게 저녁에 각탕해주는 것이 좋을 듯,,,
그리고 매실 원액도 조청을 넉넉히 넣어서 타줘보세요
이미 매실맛을 알아서 마시지 않으려고 할테니
미리 아이에게 조청을 조금 먹이고 아이가 보는 앞에서 물에 타줘야
먹을걸요^^
아가에게 평소에 음료수나 아이스크림등을 먹이지 말아야
물맛을 알고 물을 마시려고 한답니다
또 가공식에 들어있는 식품 첨가물등은 혀의 미각을 둔하게 만들어서
아이들이 자연식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으니
어린 아가들에게는 최대한 차단해주는 것도
요즘을 살아가는 우리 엄마들의 몫이라고 봐요
설사 할때를 기회로 삼아서 적게 먹이고
물을 충분히 먹이면서
한두끼 굶기는 것도
설사하는 증상을 회복하는데도 도움이 되고
입맛을 찾게 해주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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