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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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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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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진정되고 있나 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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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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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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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8-29 오전 11:3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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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9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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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날씨가 선선하니 아이에게는 도움이 되겠네요
어제 저녁만 해도 풍욕하기에 덥던데..
하루 아침에 이렇게 계절이 바뀌네요
아이가 성장하면서
몸으로 느끼는 고통도 ...
엄마에게 반항하면서 자립하는 정신적 성장도
아이에게는 꼭 필요한 과정이죠...
아이가 이가 나면서 보채는 것,,잘 받아주세요
곁에서 엄마가 항상 그모습 그대로 지지해주고 편을 들어준다는 것을 아이가 느낄수 있도록,,,
어제 최민희대표님이 보내신 편지를 보니..
아이는 가능한 몸에 붙이고 다니라고 하셨죠^^,,,
힘내시고,,,
지금 이 과정도 아이를 내 몸에 붙이는 과정이라고 여기고 기꺼이 받아들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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