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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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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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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동안 아가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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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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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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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8-27 오전 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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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4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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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님의 환경에서는 최선을 다했는데..
이런 일이 생기니 마음이 너무 아프시겠네요
하지만,,,아직 무엇도 확정할수 없으니 미리 마음을 많이 끓이지 마시고
오히려 아이를 안정적으로 돌봐주세요
이럴때일수록 엄마가 불안해하고 지나치게 걱정하면
아가에게 그 불안이 전달되어 아가에게도 영향을 준답니다
무더운 여름에 여행끝에 일어난 일이라서
결과를 봐야 할 듯 해요
집에서도 가능한 안정적으로 그리고 규칙적으로 생활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겠어요
목욕도 미지근한 물로 놀이 하듯 달래가면서 함께 하시고
물을 자주 챙겨 먹이고
물 먹일때 산야초 효소나 매실액기스가 있으면 희석하여 먹여보세요
아이가 음식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면
이럴때는 가끔적 기름진 것이나 육식은 피하고
소화되기 쉬운 것
그리고 과일이나 채소등으로 먹이는 것이 좋구요
물을 조금씩 자주,,,그리고 죽염을 하루에 5회정도 한번에 귀이게로 1/2정도씩 먹여보세요
아이가 심하게 보채고 우는 건,,,
배가 아픈 것이 아니라면,,,그리고 이유없이 심하게 우는 것이 아니라
나름 상황이 아이가 울만한 상황에서 그런 것이라면
아이를 달래고 지켜보고 가끔적 울리지 않도록
최대한 아이의 원대로 움직여주세요
다른 증상들,,,소변이나 침 흘리는 등의 증상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을수도 있으니 앞서서 우려하지 마시고
결과를 기다려보세요
주말동안에 걱정이 많으셨을텐데..
예약해놓은 검사 받으시고 저희에게도 꼭 간단하게라도 결과를 알려주세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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