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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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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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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잘 지내신다는 소식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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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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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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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8-08 오전 9:2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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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8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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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것이 뭔가 특별한 일의 연속이라면
무척 피곤할 거예요
매일 규칙적으로 일어나고 먹고 자고
아이들 책 읽어주고 김치도 담그고,,,,그렇게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는 김순희님이 부럽네요
아이들이 아프지도 않고
가슴이 뛸 큰일 나쁜 일이 생기지 않고
그렇게 살기를 우리 모두 희망하고 있는 거잖아요
풍욕할때요
책 읽어주면서 풍욕하세요,,,
저도 아이들이 어렸을때 3년 정도 티비없이 살았던 적이 있었는데...
책 읽어주면서 풍욕을 했었어요
아님 불 끄고 잠을 청하면서 이야기 해주었었어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면 잠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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