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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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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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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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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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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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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8-07 오전 9:3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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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8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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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엄마가 자연건강법을 부분적으로 해보시고
도움이 되셨나 보네요...
이제 아가가 돌이 지났으면 아가랑 같이 풍욕을 시작해보는 것...
아주 좋답니다
잘 생각하셨어요
아가만 시키지 말고 꼭 함께 하세요
아가기저귀를 벗기고 풍욕하면 소변을 보는 경우가 종종있어요
사실 어른인 저희도
화장실에 다녀와서 풍욕을 해도 다시 소변을 보고 싶다고 느끼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불 빨래 수 없이 했습니다
그것이 불편하면
벗기고 하다가 중간에 천 기저귀를 헐렁하게 채우고 해도 됩니다요
그런데 자아이를 벗겨서 키우니까,,,,,저절로 소변을 빨리 가리는 것 같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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