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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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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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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한달된 아가면 너무 너무 예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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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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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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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7-11 오전 11:3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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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8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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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아가만 들여다보고 있어도 하루가 그냥 휘리릭 흐르죠
아가는 보기만 해도 시간 가는 줄 모르니
신선노름이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가도 세상에 나와서 아가 노릇 처음이고
엄마도 마찬가지이고
사실 살아가는 것 자체가 연습이나 예행연습이 없는 것이니
내가 잘 하고 있는지를 우려하기보다는 아가와 있는 시간을 즐기고 느끼세요
아가의 변이 변비거나,,,문제가 있다면 걱정스럽지만
정현주님의 아가는
변을 볼때 좀 요란스럽게 (^^) 본다는 것이니 너무 걱정하실 일은 아닌듯 합니다^^;
다만,,먹는 양이 적어서 변을 잘 보지 못하는 것인지 판단할 필요는 있죠
우선 아가의 몸무게가 꾸준히 늘고 있는지를 체크해보세요
그리고 엄마의 변은 괜찮은지..
아가 키우랴,,,살림하랴,,익숙치 않아서
식사도 불규칙하고 수면도 불규칙하면 엄마가 변비가 있거나,,설사를 하거나 한답니다
그러니 엄마가 생수를 하루에 2리터이상 드시고
....그러려면 생수병을 끼고 살아야 해요^^;
매끼 생채소를 넉넉히 드세요
밥할때 현미나 콩 보리 같은 잡곡을 섞어서 드시는 것도 변을 좋게 하는방법이예요
그리고 아가는 매일 아침 일광욕을 해주면서
배를 시계방향으로 충분히 쓸어주세요
엄마의 따뜻한 손으로 매일 쓸어주면 변도 훨신 잘 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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