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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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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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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산야초 효소 오미자 다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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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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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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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7-01 오후 11:4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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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8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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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어떻게 지내는지 걱정했더니..
아이 이야기만 줄창 써놓으셨네요^^;
아침에도 한잔 먹이고
어린이집에 보내서 오전중에 먹게 하고
어린이집에 돌아오면 먹일수 있게 준비해두고
저녁에도 한잔 먹이고
그정도면 충분해요
저도 아이들이 제때 먹는 것,,,제대로 먹는 것등에 무척 민감해요
때로는 끼니를 건너뛰고 놀기도 하는데...그러면 과하게 화가 나요
저도 아이들 아빠가 아팠었기때문에 더 애민하게 반응하게 되더라구요
여름이라서 더욱 입맛이 없어서리..
요즘 저희 아이들도 아침에는 과일만 달라는 날도 있어요
그러면 두세가지 과일을 깍아주죠,,
토마토 쥬스 정도하고,,,
때로는 김치죽이나 누룽지같은 것을 주기도 하고,,,
저녁도 채소를 곱게 채썰었다가 비벼 먹는 것
콩국물 내서 국수를 시원하게 먹는 것 자주 하게 되요
아이들이 원하기도 하고,,,
대신 저녁에도 큰 접시에 과일을 넉넉히 여러가지 준비해서 먹게 해요
여름에는 기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으니
수분보충하는 것,,그리고 적당하게 짭잘하게 먹는 것,,,
수분이 많은 과일 충분히 먹는 것,,
기름기 없고 소화잘 되게 먹는 것에 신경을 쓴답니다
그러니 양에 신경쓰기보다는
질에 신경써서 먹이세요
가끔 부추전등을 해서 먹이면 채소를 통한 비타민 미네랄 군과 들기름으로 지방을 보충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요
그리구요,,,
무엇보다 ,,,엄마가 잘 드시고 힘내야 하는 거 아시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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