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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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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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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뭔가 불편하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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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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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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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6-20 오후 12:0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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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9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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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프거나,,,한 것일텐데..
낮잠은 잘 자고
먹고 싸고 하는 건 괜찮아요?
잘때만 그래요?
요즘 갑자기 날이 더워지면서
잠자리에서 덥고 갑갑하게 느껴지는지..
저희 아이들은 다 컸는데도 자다 말고 일어나서 꼭 창문을 열어놓더군요
아마 아가도 그런 건 아닐까요?
아님,,,몸이 아프거나,,,낮에 놀란 일이 있었거나,,,엄마가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거나,,,이유가 없지 않답니다
무엇보다 잠자리에서 깰때마다
물을 조금씩 먹이거나,,,젖을 빨리고
안아주고 엄마의 안정된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이제까지 아가가 아주 효녀앴네요
아이 키우다보면 밤에 서너번 깨는 건 일상사랍니다
그보다 더 자주 일어나는 아이들도 있어요
남편에게는 처음부터 다른 방에서 자게 하세요
대신 남편에게 집이 좀 어지럽고 더럽더라도 이해해 달라고 하고
현영미님은 아가가 낮잠자는 시간에라도 함께 낮잠 자면서 잠을 보충하세요
피부에 난 것,,,심해지지 않고 조금씩 좋아지는 것 같으면
지금처럼 쭈욱~~
풍욕 냉온욕을 열심히 시키는 것을 보니
먹을 거리도 잘 하고 계신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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