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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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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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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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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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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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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5-29 오후 8:3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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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5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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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들도 엄청 싫어했었는데...
단식을 하다보니 이제는 그냥 맛은 없지만 꿀꺽 삼길 정도로는 컸습니다
사실 저도 상쾌효소는 별로거든요^^;
변을 보는 것이 목적이라면
마그밀보다는
생수 충분히 먹이기
채소 먹이기가 더 근본적으로 치료가 될 듯 하구요
마그밀은 체질적으로 신장이 약한 사람은 몸이 부을수도 있어서
먹는 것은 가능한 상쾌효소등으로 대처한답니다
죽염수 가글하고 삼키는 거라면 소량이니까,,괜찮아요
가끔 일부에서 죽염을 물에 많이 타서 마시는 경우도 있어서,,
혹 그런가 싶어 여쭈어본 거예요
냉온욕도 당연히 도움이 되구요
풍욕과 냉온욕을 다 한다면 더 좋답니다
당분간은 매일 풍욕 6회 냉온욕을 해보고
병원에 다녀와서
아이의 상태가 어느정도인지 보고 강도를 조절하면 되겠죠
나들이는 기분전환도 되고
발로 걷고 햇볕 바람도 쪼이는 것이니 매일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냥 깨끗한 음식을 먹이면 되구요
꼭 죽이 아니라도 됩니다
풍욕 2번하고 30분 쉬었다가 다시 2회하는 식이라면
오전중에 끝낼수 있어요
아님 아침에 깨울때 2회하고,,낮에 2회하고 저녁에 잘때 2회하는 식도 괜찮습니다
그러니까,,결론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그동안 잘 해오신 거구요
장폐색까지 염려될 정도라면
집에 데리고 있는 동안 집중적으로 자연건강법을 하면 좋겠다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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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령아(2007-05-29):
네~ 총알 답 
- 김령아(2007-05-29):
네~ 총알 답변 매번 감사합니다. 병원 검사 나오면 한번더 소식 올리겠습니다.
- 신라영(2007-05-30):
그렇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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