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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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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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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지금도 괜찮은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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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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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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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5-17 오후 4:5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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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3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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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통화할때 이미 변이 괜찮다고 하셨는데....
지금도 괜찮은 거죠?
통화할때도 말씀을 나눴지만,,,
젖먹이는 엄마는 먹거리를 각별히 조심해야 한답니다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중에는 먹어도 잘 크지 않는 아이들이 있거든요
먹는 것을 잘 흡수하지 못하고
잘 안먹기도 하고,,
설사를 자주 하는 아이들,,,
그러니 엄마가 과식하거나,,,기름진 것(육식도 기름진 음식에 들어가요....)인스턴트 음식등은 피하는 것이 좋아요
삶의 질을 높이려면
외식을 하지 않고 그 비용의 일부만으로도
일주일에 한번 이상 도우미 아줌마를 부를수 있답니다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두부조림 멸치볶음 나물 생채 장조림등 밑반찬 몇가지와 당근이랑 잎채소를 씻어서 하루 먹을 것끼리 담아두면
식사 준비가 어찌나 가벼운지....삶의질이 달라져요
앞으로는 외식할때 소고기 드시지 말고
한정식류를 드시고 소기는 생협의 고기를 구해서 집에서 해드세요
두 아이 챙기다보면,,,
내 삶이고 인생이 어디붙어 있는지도 모르게 정신이 없겠지만,,,
그 와중에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커주는 것이 큰 기쁨이랍니다
잘 챙겨 먹이고
큰소리 안내고 지내면 그게 평화라고 봐요^^
엄마 마음이 여유롭고
덜 바빠야 큰 소리도 안나고 아이들도 아프지 않으니까,,
매일 매끼니 잘 챙겨 먹일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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