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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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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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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에구,,불씨는 안고 있으려니 너무 불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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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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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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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5-01 오전 12:1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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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5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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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은 당장 숨이 막히는 것이라
성인의 경우 당사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아토피와는 차원이 다르게 당장 죽을 것 같은 공포가 있는 정도라고 하던데...그분은 레블라이저도 할 정도셨거든요
겨자찜질이나 풍욕은 병원치료와 병행하시는 거죠?
병원에서 입원을 계속 권한다면 정말 상태가 심한 거라 보셔야 하구요
엄마도 항상 아이의 상태를 잘 보고 당장이라도 필요하면 병원으로 갈 준비를 하셔야 해요
겨자찜질은 하루에 한번이면 족하구요,,,,
저녁에 잘때는 거즈 손수건 2장에 죽염수를 적셔서 꼭 짜서
가슴에 올려주고 그위에 마른 수건을 올려놓아서
가슴의 열로 수건이 다 마를때까지 두세요
겨자찜질을 매일 하면 겨자찜질 부위가 발갛게 되어 가라앉지 않기도 하답니다
그러니 상태를 봐서 발간 기운이 그냥 남아있으면 겨자찜질도 쉬어야 해요
이런 경우에는 풍욕은 힘들어도 하루에 6회를 해야 효과가 있어요
물도 죽염도 잘 챙겨 먹이고 병원치료도 병행하면서 돌보도록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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