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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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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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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결국 오늘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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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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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x(손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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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4-23 오후 10:0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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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1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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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에 수수팥떡 담당자님과의 통화후 결국 병원에 갔다와서 약 4봉중 두봉을 먹이고 지금 재웠습니다.
목이 약간부었고. 열은 무척높고.
각탕한번 손을 따주었습니다.
열은 병원에서 고막체온계로 39.1까지 나오더군요..
지금 집이 아니라서 관장 감잎차등은 할수 가 없었어요.
죽염도 없네요. 전 내일 요리 강좌에 참석하고 제대로 구입해볼려고 했는데 그전에 일이 났네요..
각탕하면서 땀도 났는데 열은 그이후로 떨어지질 않네요.
손을따주니 손의 열은 없어졌어요..
풍욕은 도저히 못하겠어요. 아기가 자기 몸이 힘드니까
조금만 스트레스가 가해져도 싫어 싫어를 반복하는군요.
지금 해줄수 잇는 일은 약간 차가운물로 얼굴을 반복해서 닦아주고 있어요.. 시원하게요.
자연주의로 해열하고 싶었는데..
결국 해열제 항생제를 먹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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