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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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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다행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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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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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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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4-15 오후 10:5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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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2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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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가 몸이 정상적으로 회복되면
다시 밤에도 잘 잘 거예요
젖을 빨리지 않고 재울수 있다면 안먹여도 상관은 없지만,,,
아무래도 깊게 자지 못한다는 건,,
어딘가 불편하거나 불안해 한다는 거랍니다
그러니 아가가 보채면 부드러운 목소리로 안아주고 젖도 빨리세요
젖먹이는 것,,,
한편으로는 힘들다고 느낄수 있지만,,
아가가 젖을 먹는 건 축복이고 행복이랍니다
그리고 세상에 만족하는 정서적 충만도 얻을수 있다고 봐요
젖을 먹지 못하는 아가,,젖을 주지 못하는 엄마의 심정을 되새겨
아가에게 젖먹이는 것,,,감사했으면 해요
이제 이유식하고 밥 먹고 하면 젖먹일 시간을 얼마 안남았답니다
회원님들이 올리신 글을 봐도 젖뗄때즘에는 아가보다도 오히려 엄마가 더 섭섭하다는 글을 여럿 봤어요
시간표에 나와있는 4시간을 지키는 것보다
아가의 스타일에 맞춰서 먹이세요
아가가 조금씩 자주 먹는 아가가 있고
한번 먹을때 충분히 먹는 경우도 있거든요
이제 설사등의 증상이 완전히 좋아지고 나면
이유식을 차근 차근 진행하면 됩니다요
아가가 알러지가 없다면 풍욕이나 냉온욕도 가능한데..
냉온욕부터 시작하기보다
일광욕 겸해서 풍욕을 먼저 시도해보세요
창문은 열어서 환기 시킨후 닫고 간접 햇볕 쪼이면서 해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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