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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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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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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살아가는 일이 산넘어 산인 것 처럼 느껴지시죠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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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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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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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4-11 오전 11:3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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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4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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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가 비대한 아이들이 있어요
설명희님의 아이는 아토피에 편도선 비대까지 함께 있는 거네요
편도선 비대가 있어도
장동희님의 경우처럼 평소에는 아프지 않게 크도록 먹을 거리 관리하고 문제가 생기면 치료도 받으면서 그만그만 하게 지내는 경우도 있고
자연건강법을 하는 분들은 야무지게 단식도 하고 풍욕도 하면서 지내기도 하고,,
그외에는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을 거라고 봐요
설명희님의 상태가 좀 편하다면,,
작은 아이에게 집중하여 녹즙 챙겨 먹이고 죽염수 가글시키고,,,풍욕 냉온욕까지 야무지게 해보시면 좋겠지만,,
사람은 상황에 따라 대처가 달라지니...
설명희님이 아가 낳은지 얼마 되지 않았고,,
그리 몸이 튼튼한 엄마도 아니니 이런 경우는 참으로 난감하네요
수술이라는 건 무척 큰일이고
큰 결정을 하기전에는
여러사람의 조언을 듣는 것처럼
다른 병원에도 가보시고 수술을 꼬옥 해야 하는지...를 판단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저희 회원중에 편도가 비대해서 수술을 앞둔 아이가 단식캠프에 와서
단식하고 풍욕도 열심히 해서
수술을 하지 않고 그만그만하게 지내는 경우도 있거든요
지금은 3년쯤 지나서 어찌 지내나 궁금하여
설명희님 글을 읽고 연락을 드렸는데 통화는 안되었어요
통화가 되면 또 알려드릴께요
그런데...셋째 아이 키우랴,,살림하랴,,,
둘째 아이에게 각별히 마음쓰는 것 힘드시죠?
다른것은 못해도
매일 물 열심히 챙겨 먹이기
죽염수 가글 아침 저녁으로 시키기..
채소 넉넉히 준비하여 먹이고 먹을 거리 조심하기...같은 기본적인 것만이라도 해주세요
우리는 때로 생활속에서 하나를 놓치면 다 놓아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아이 먹을 거리만큼은 꼬옥 조심해서 챙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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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희(2007-04-11):
먹거리는 조심하고 있어요..그런데..이렇게 저렇게 해서 비대한것이 좋아지고 아이 호흡하는데도..지장이 없어질수있나?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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