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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장동희님..
이름 smhbyb(설명희) 날짜 2007-04-11 오전 9:52:38
조회수 1032 파일 -

그런데..아이가 밤에 약간 호흡곤란처럼 일어나면 그럽니다..원래 2년전부터 그랬는데..저는 아토피때문인가?했었거든요..편도가 크면 원래 이렇게 밤에 호흡곤란처럼 자지러지게 울고 그런가요?....밤만 되면 갑짝스런 호흡곤란에..괴로워 울고 얼굴은 새하해 지고요...저는 그게..어떤 현상인지 몰라서...가는 병원마다 의사들한테 물어봤는데..딱히 얘기를 안해줘서..신랑한테 대학병원에 가서..전체적으로 종합검진 받아봐야겠다고 몇번이고 말했는데...대꾸도 없었구요..잊어버리고..그러려니..하고 살았는데.....아토피때문에 소아과갔는데..그런소릴 들어서....어제 밤에도 갑짜기 호흡곤란때문에 일어나서 갑짜기 우는 아이를 보니까...정말 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이거 수술 안해도 괜찮은 건가요?....크면 좋아지는거 아니냐?했더니..크면 좋아지는거 아니다라고 하는데....대학병원에 가라고 하더라구요.....제가 지금 셋째를 낳아서..정신이 없고..그래서....어제 꿈꾸면서 얼마나 서럽게 울었는지 모릅니다....그럼 수술받기전에..관리는 어떻게 해주는것이 좋을까요?아이가 괴로운 상황인데 엄마가 모르고 있는것 아닌지..너무 ..미안하고 속상하고..이렇게 부모가 무지한가?싶기도 하구요...
- 장동희(2007-04-20): 제가 너무 늦게 글을 읽었네요. 죄송합니다. 아이가 정말 호흡곤란이 심한가보네요. 저희 아니는 호흡곤란으로 자다가 울고 하진 않았거든요. 물론 코를 많이 골고  삭제
- 장동희(2007-04-20): 코가 막혀서 깨서 울긴 했지만요. 자가다 호흡곤란이 심하다면 한번 신중하게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혹시 한의원  삭제
- 장동희(2007-04-20): 에도 한번 가보셨나요? 특정 병원을 말씀드려도 되는진 모르겠지만 저는 함** 소아 전문 한의원에 갔었는데요, 그 곳에서 한번 상의해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물론   삭제
- 장동희(2007-04-20): 다른 소아 한의원에 가셔도 되구요. 한방으로도 다스릴 수 있는 거라면 한방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아이에게 수술은 정말 너무 큰 고통이 아닐까 생각되어서요. 한방으  삭제
- 장동희(2007-04-20): 로 고칠수 있는거라면 돈이 들어도 수술보다는 더 낫지 않을까요? 어차피 수술을 해도 수술비도 만만치 않을테니... 정말 아이가 잘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엄마  삭제
- 장동희(2007-04-20): 입장에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doohee-99@hanmail.net 제 이멜주소입니다. 저에게 다시 물어보고 싶은게 있으시면 메일 주세요. 힘내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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