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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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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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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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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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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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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4-01 오후 11:5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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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0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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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고 있는데..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별도로 시간이나 돈을 들이는 건,,,또 다른 스트레스와 강박을 불러오드라구요,,
아이들하고 시간내서 동네 한바퀴 뛰는 것도 좋은데...
겨울동안에 안하니까,,,쉬게 되었어요,,,
운동도 좋은 방법,,,,
홍승연님이 지내온 지난 시간들이 상처라고 느껴진다면,,,
누군가에게 ,,,남편이 좋겠네요,,,털어놓고 울고를 반복 것도 좋다고 해요
부치지 못하는 편지를 반복해서 쓰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편지 쓰기는 저도 안해봐서리...
김형경씨가 쓴 책- 천개의 공감...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책도 읽어보세요
그리고 아이들하고 같이 카레도 만들어 먹고
부추 부침게도 만들어 먹으면 아이들이 엄청 좋아한답니다
다 만들어 놓고 먹어라,,,하기보다는
일요일에는 함께 시장도 보고 김밥도 둘러 앉아서 말아보게 하고
카레 만들때도 과도로 감자도 자르게 하고,,양파도 자르게 해보세요
엄청 좋아할 거예요
에고,,,,자라면서 부모에게 받지 못한 사랑을
남편에게 많이 받고 주면서 상처를 치료했으면 합니다
알러지 특강 들으러 오시면 맛있는 밥상에 둘러앉아 밥도 먹고
기운도 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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