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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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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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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생후 70일된 아기가 놀랐을때(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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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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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cook(최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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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4-01 오후 10:2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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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58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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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70일된 아기가 놀랐을때(경기)
아기 목욕은 늘 남편과 함께 시켰는데 남편이 계속 바빠서 늦게 오고 해서 저 혼자 했거든요. 아이 손을 잘 잡아 줘야 놀라는 것이 덜한데 저혼자 시키느라 그냥 눕혀서 살살 씻기던 중 약간 몸이 삐끗했어요. 물에 폭 빠지진 않았는데 그 바람에 아이가 놀랐나봐요. 목욕후 땅에 내려 놓고 수건으로 닦아 주는데 평상시는 가만히 좋아라 하는데 그날은 저혼자 팔을 쭉 폈다가 흔들흔들 거리며 아까 욕조에서 했던 놀란 동작을 하며 울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저녁인데 그동안 밤마다 자주 깨서 칭얼대면서 울고 그러네요. 그때는 아기가 크게 놀란 줄 몰랐는데 어제 저녁에야 놀랐을 꺼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언니한테 물어보니 한의원에 가서 손을 따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내일 오후 쯤 한의원에 가 볼 생각인데 또 다른 좋은 방법이 있으면 알려 주세요. 머리 양 옆(이마 제외)에 약간의 미열도 느껴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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