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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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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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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럼요,,,지금부터 시작해도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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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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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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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3-30 오후 11:5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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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1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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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직까지도 매번 아이와 삐걱 거리는 제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아
심하게 방황하기도 했었어요
한 일년 방황하고 나니 정신이 번쩍 들더라구요
상황이 방황하기 전보다 더 나빠져있더라구요...
아이와 엄마 관계는
의식적으로 먼저 깨닫는 엄마가 의식적으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아이들과 관계에서
제가 스스로 단점이라고 여기는 부분이 아이에게 보이면 더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을 느끼거든요
또 제가 조금 변하면 아이는 더 훌~쩍 변화하더라구요
그래도 매번 어렵게 느껴지고 매번 맴돈다는 느낌이 들어서 힘들어요^^;
대신 요즘은 제가 위안 받을수 있는 방법을 많이 찾아서 해보고 있어요
맛있는 것 많이 실컷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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