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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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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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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직도 언니 집이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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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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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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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3-25 오후 4: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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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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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힘들때 신은영님이 마음 편히 가서 있을 곳이 있으니 다행이네요
아이들이 아프고 난 끝에는
다시 병에 걸릴 확률이 커요
병원에서 괜찮다고 해도 당분간은 좀 지켜봐야 한답니다
몸이 다 회복된 것이 아니라서
다시 증상이 나타날수 있거든요
지금도 아마 그런 상황인 것 같아요
중이염은 풍욕을 하더라도 약 먹여가면서 병행하는 것이 좋아요
창문도 닫고 간접 햇볕쪼이면서 풍욕을 해주고
풍욕 사이는 꼬옥 30분이라도 간격을 두셔야 하구요
물 감잎차 중간 중간 조금씩 챙겨 먹이고
죽염도 귀이게도 10분의 1정도를 혀끝에 넣어주면서 풍욕을 해주세요
주말인 오늘은 햇볕은 따뜻한데..
바람은 쌀쌀하네요,,,
뭐든 무리 하지 않도록
풍욕을 6회한다고 마음 먹으셨어도 아가의 체력을 봐가면서 진행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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