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에효~~..그런 말씀마세요^^; |
|
| 이름
|
사이공(신라영)
|
날짜 |
2007-03-21 오후 11:03:23 |
|
| 조회수 |
736 |
파일
|
-
|
|
필요함 병원도 다니시는거지....
아이가 건강해서 저절로 병원과 담쌓고 사는 건 자연스럽지만,,
마음이 불안하면서 병원에 가지 않고 버티는 건 자연스럽지 않다고 봐요
우리 수수팥떡 엄마들은
아이를 건강하게 (몸과 마음 생활 모두,,,)
키우려는 거지...
병원에 안가려고 모인 모임이 아니니...그런 말씀은 마세요
에고,,서론이 길었네요^^
저희 큰 아이도 그렇게 멋부린다고 열심히 머리를 감는데도
어느결에 머리에 비듬이 생겨서 어찌나 지저분해 보이는지....
자기 혼자 머리 감느라고
비누는 깨끗히 씻지 않는 것,,,
그리고 샤워기로 흐르는 물로 머리를 감는 것,,,,
머리속까지 깨끗이 비누칠하지않는 것 등이 다 원인이 될수 있다고 해요
금방 좋아지는 건 아니라 비듬이 없어지는 것도 시간이 필요하더라구요
피부도 상처가 났다가 깨끗해지는데 드는 시간이 보통 한달정도랍니다
머리속은 공기가 통하지 않으니 더 시간이 필요할수도 있다고 봐요
물을 충분히 챙겨 먹여서 몸이 원할하게 노폐물도 배설하고 새조직도 만들어낼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