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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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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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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내일이 수술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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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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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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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3-15 오전 11:5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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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6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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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겠네요
이것 저것 해야한다면 마음이 더 심란하실테니까,,,
오늘은 아이랑 별다른 일을 계획 하지 말고
집에서 맛있거 먹고
각탕하고 푸욱 재우도록 하세요
음,,,수술이 끝나면 당분간은 병원의 처치대로 하시는 것이 좋겠어요
대신 오늘은 아이가 마음편하게 잘수 잇도록
엉마가 평정을 찾으세요
아이는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더 불안해할수 있거든요
말로만 괜찮다고 하지 마시고
엄마도 그렇게 생각하세요
수술도 정 필요하면 받는 것이니
기꺼이 현 상황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주세요
둘째는 몇살인가요?
감기가 걸려도 그나마 잘 먹고 잘 놀아주는 것이 감사하죠^^;
아이들 먹거리에서
생수를 충분히 먹이고 있는지..
인스턴트는 먹이지 않고
채소는 충분히 먹이고 있는지...등
먹을 거리를 전반적으로 체크해보세요
채소 특히 생채소의 비율을 높이고
생수 감잎차 매일 충분히 챙겨 먹이고
인스턴트는 과감히 줄이고
간식을 과일도 대처하는 등 밥상의 비율을 바꿔보세요
이번 큰 아이 수술이 끝나면
두 아이랑 모두 매일 풍욕하기
죽염수 가글하고 삼키기를 하루에 3회정도 해주세요
코감기가 잘 걸리는 아이는
저희는 냉온욕이랑 죽염수 넣기 그리고 붕아운동등을 병행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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