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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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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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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럼요,,이곳이 그나마 위로가 되시면 다행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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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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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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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3-02 오전 12:4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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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1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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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떨고 대화하는 것,,,
그리고 이해까지 받는다면 사는 것이 훨씬 덜 고달플텐데...
가까운 이에게 조차 그것이 쉽지 않죠,,
수수팥떡 모임이 서로에게 위안이 되고
털어놓는 공간이 되면 참 좋을듯 합니다
저는 자연건강법 처음 시작할때는
의사샘이 아이의 상태를 이야기 해줄때 태도를 보고 약을 먹일지 말지를 결정했어요^^;
상태가 별로 좋지 않다 싶으면 먹이고
약을 여러날 치 주면서 괜찮으면 오지 말라는 둥 대수롭지 않게 이야기 하면 안먹이고 ㅎㅎ
약을 먹여야 할지..병원에 가야 할지 갈등할때마다 결단이 쉽지 않아요
평소에 잘 키워서 아프지 않으면 갈등할 일이 줄어들죠
아직은 아프다 말다 할 거구요,,,
5살은 넘겨야 단단해져서 잘 아프지 않는 것 같아요,,,
남편때문에 환경때문에 감정에 휘둘리지 마세요
내일은 비가 온다는데....날씨때문에 더 우울할수 있는데
그런 때일수록 음악도 밝은 것 들으면서 마인드컨드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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