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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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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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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사실,, 알고있으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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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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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l13209(김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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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3-01 오후 12:5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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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2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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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받으려고 들어오는거 같아요...
아가가 아프면 맘이 불안한데... 늘... 담담히.. 아무일아닌것처럼...
크는 과정이려니... 답변해주셔서... 맘을 놓곤 하지요... ^^
50일경 콧물감기.. 약 3일먹고.. (코미시럽) 제가 감잎차랑 생수 죽어라 마시며 수유하고... 좋아졌어요. 목이 부어서 고열이 날 수도 있을거라 하셨지만... 열 안나고 잘 넘어갔구요...
지금은 115일... 두번째 감기가 찾아왔네요.
설 쇠느라 힘들었는데... 며칠전 큰애 친구들과 엄마들이 울 아가 본다고
우르르 (한 10명정도) 다녀갔어요. 큰애 친구들이 이뿌다고 어루만지고 뽀뽀하고... ㅠㅠ.. 더럭 겁이나서 안아 재웠지만... 피곤했었나봐요..
슬금슬금 열이 올라.... (고열은 아니었지만... )
병원에 가니... 또 목이 부었다네요...
(큰애도 목이 잘 붓는데... 에고공.. ) 감사하게 기침이랑, 콧물은 없어요..
약을 3일치 처방받아 왔는데.. 의샘은 이번에도 고열이 날 수도 있다고 했구요... 열은 37.5~8도 사이구요.... 항생제는 없구요...
받아온 약이니 먹여야겠죠 ?
참..... 약 먹이는거 이상하게.... 싫으네요...
죽염... 먹이기, 감잎차 먹이기.... 부지런히 하고 있네요...
약간 주춤했던, 생수 감잎차도 다시 금붕어처럼 뻐끔뻐끔 마셔대고 있어요...
신랑은.... 빨리 올께.. 하고 등산갔네요....
참 우울해질것같은 휴일이에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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