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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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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야뇨증에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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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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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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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2-20 오후 2:1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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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4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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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초기 사이트에서 퍼왔습니다
비슷한 질문이 꽤 있었는데....
최대표님이 드린 답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우선 아이에게 취할 엄마의 태도가 중요해요
야뇨증이라는 증상이 금방 개선되는 것은 아니기때문에
엄마가 아이가 오줌 싸는 것에 대해서 일관되게 허용적인 태도는 취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오줌을 싸는 일이 부끄럽다고 느끼지 않도록 해주고
오줌을 싸더라도 엄마가 의연하게 감싸줄 것이라고 믿게 해주고
안심하고 기댈수 있게 해주세요
밑에 글은 야뇨증에 대한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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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5/21(월) 15:32
Re..신경계의 조화가 문제인데요...
밤에 자다가 방광이 꽈악 차면
보통 사람들은
자율신경계(식물성신경계)가 동물성 신경계를 자극하여
잠에서 깨어 소변을 보러 가도록 만들어요...
그런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모르지만
동물성신경계와 식물성신경계의 대화가 순조롭지 못하여
밤에 소변을 보아 버리는 것이지요...
요지는 신경계를 조화시키는 것이 관건인데요,
그 방법이 풍욕과 냉온욕 입니다...
제가 설명하기가 복잡해서
단순히 피부건강법으로 풍욕과 냉온욕을 설명하는데요
사실은
신경계를 단련시켜
피부를 건강하게 하는 방법으로 이를 꾸준히 실행하면
낫지요...
우선은
밤에 자기 전에
풍욕을 시키구요
물과 죽염을 충분히 먹여 재우세요...
밤에 소변볼 까 두려워 물을 잘 먹이지 않게 되면
소변이 탁해지기 때문에
소량의 소변이 방광에 차도
이를 내보내게 되지요...
물을 충분히 먹여야 해요...
꾸준히 해 보세요...
병원에 가도
아마 뾰족한 치료법이 없을 텐데요...
혹시 방광에 염증이 있으면
그 처방이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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