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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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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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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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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가가 목이 부었고 아직 열이 내리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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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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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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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2-16 오전 10:4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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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7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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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르락 내리락 하면
목의 염즈이 다 가라앉아야 열이 내릴 거예요
구죽염을 귀이게로 10분의 1식 하루에 5회 먹이기..
짬짬이 감잎차 먹이기..
그리고 겨자찜질 해주기..(목이랑 가슴등은 아토피가 괜찮아요?)
그리고 약은요,,계속 더 좋게 계발될테니..
의사샘과 상의 해서 처방 받은 약을 먹이도록 하세요
타이레놀을 먹이실 요량이라면
미리 의사샘과 상의 하고 용량도 상의 하셔서 먹이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물수건으로 닦아줄때는 다른 곳은 덮어주어야
덜 추워한답니다
피부에 물기가 남아있으면 증발이 되어 일시적으로 열을 내리는 효과가 있고, 너무 열이 높을때는 잠시라도 열을 내리게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니 부분적으로는 도움이 될 거예요
아이들이 전신에 순환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면 손발이 따뜻한데..
지금은 열이 나는 비상사태이니 손발이 차답니다
오한일때 풍욕을 해서 열이 나게 도와주고
미지근한 감잎차를 먹이면서 따뜻하게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되요
저희도 어제 평소처럼 보일러는 해놓고 잤더니
방이 따뜻하여 건조해져서
잠자는 동안에도 목이 간질 거리더군요
방이 건조한 것도 확실히 영향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 물이랑 감잎차랑 죽염이랑만 잘 먹으면
풍욕을 계속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
아무래도 엄마 마음이 불안하면 할수 없죠,,,ㅜ.ㅜ;
엄마의 주관이나 확신이 생길때까지는 마음이 오락가락 하실 거구요
특히나 아이 키우는 문제는 주관이나 확신이 있어서 매사 고민이 필요하다고 봐요
저희 생각에는 아가가 너무 어리니까,,
열 오래 지켜보지 마시고
병원처방과 자연건강법을 병행하는 것이 좋을 듯 해요
약을 먹이지 않는 조건을 만드는 것이 우선이지만
약을 먹여야 할 상황이라면 의사샘의 조언을 착실히 따라보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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