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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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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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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오전에 통화하고 병원에 다녀오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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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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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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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2-15 오후 5:5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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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4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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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열이 몇도예요?
왜 열이 난다고 해요?
일단 어제밤처럼 아이가 아픈데..다른 방법이 없을때는
풍욕을 해주면 되요
어제처럼 물이랑 죽염이랑 조금씩 먹이면서 풍욕을 30분 간격으로 해주세요
지난번 위의 아이 키울때처럼 무리하지 마시고
무엇보다 먹을 거리를 잘 챙겨 멱이는 것이 좋을 듯 해요
두 아이 키우는데도
사랑한다는 표현을 하는 기술이 필요하던데...
아이가 넷이면 기술은 필요없고
엄마의 너른 품만 있으렴 될 듯 하니
집에서 음식만 신경써주세요
매일 콩나물도 해주고 두부조림 감자조림도 해주고
매일 감자도 한소쿠리 쪄놓고,,,
호박부침게도 해주고,,먹는 것을 넉넉히 챙겨 주면 아이들은 엄마품이 넓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아이 키우면서 이런 저런 어려움도 있고
이번 아가 증상은 필요하면 병원치료를 병행하구요
궁극적으로 아이들 아토피나 선병질적으로 약한 것은
자연건강법을 병행하고,,,그렇게 생각하셔야 마음이 조금 편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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