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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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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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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잘하고 계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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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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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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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1-23 오후 4:1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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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0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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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보면 그럴때가 있긴 해요
하지만,,,
정확하게 찾아내지는 못하지만,,,원인이 없지는 않답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게 된 것도 변화중에 하나라고 보구요
아무래도 먹을 거리가 예전같지도 않을 터이고
하루종일 끼고 있는 것이 아니니
물도 충분히 먹이기 힘들고
아이가 쉬어야 할 것 같을 때 적정하게 바로 쉬게 할수도 없고,,
암튼 예전처럼 세심하게 봐주지 못하게 되기도 할 거예요
풍욕을 다시 시작하셨으니
이제는 쉬지 마시구요
특히 물을 충분히 먹이는 것,,,무척 중요하니
약이다 생각하고 챙겨 먹이세요
풍욕 6회 하는 것 쉽지 않지만,,,초기에 해주면 도움이 됩니다
대신 아이가 깨어있을때는 물을 충분히 먹이도록 하세요
비타민제는 별도로 먹여본 적은 없구요
매일 과일 충분히 먹이고
감잎차도 꼭 한잔씩 챙겨 먹이세요
접시에 3~4가지 과일을 함께 담아서 먹이면
별도의 비타민제를 고민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함께 어울리면 자주 아프기도 하지만,,
그외에 얻는 것도 많아도 봐요
심하게 앓는 거이 아니라면 적당히 앓기도 하고 면역성도 높이면서
또 또래와 어울리고 선생님들과도 관계 맺으면서 자라니
장단점이 있다고 봐요
그러니 좀 더 살뜰히 챙겨 먹이면서 돌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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