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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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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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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일하랴,,,애키우랴,,,,우리 엄마들은 몸이 열이라도 부족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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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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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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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1-21 오전 12: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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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2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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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랑 낮에 떨어져 있으니
엄마손을 타고 싶어 깊은 잠을 자지 못하나,,
아가가 어리다고
아침에 일가실때도 대충 가지 마시고
아가에게 매일 아침마다 공들여서 이야기 해주세요
엄마가 낮에는 몇시부터 몇시까지는 너를 볼수 없지만,,,
몇시까지는 꼭 들어와서 너를 꼭 안아줄께..
낮에 안아주지 못할때도 항상 너를 생각한단다..
그러니 너도 꼭 참고 잘 놀고 잘 자주면 고맙겠다..
저녁에 들어와서도
아가에게 낮동안 잘 지내줘서 고맙다고 꼭 인사하고,,,
아가가 잠이 들었을때도 곁에서 꼭 이야기 해주세요
엄마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너를 떠난 것이 아니고
꼭 몇시까지 들어올 것이며 정말 사랑한다고,,,
안심하고 걱정하지 말고 푸욱자고 잘 먹고 건강하게 커주기를 바란다고 이야기 해줘보세요
방법이 없으니까,,해보는 거죠^^;
저희 둘째도 어찌나 밤마다 힘들게 하는지...
정말 괴로웠답니다 30분 간격으로 깨는 것 같으니 밤동안 10여차례 이상 깼던 것 같아요
대추자을 다려서 먹여도 잠을 잘 잔다고 하구요,,
양파를 잘라서 머리맡에 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하고
발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도 잠을 잘자게 도와준다고 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엄마는
일주일에 하루라도 꼭 시간내서(남편에게 부탁하든 친정에 부탁하든 사람을 부르던지 간에) 푹자고 목욕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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