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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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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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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설사 횟수도 많지 않고 증상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으니 좀 더 지켜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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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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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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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1-06 오전 6:0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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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4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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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그만 그만 하거나 심해지고 아가가 쳐지면 병원에 다녀오는 것이 좋으나
지금은 증상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으니까,,
병원 오가는 시간에
집에서 물을 잘 챙겨 먹이면서 지켜보세요
아가가 힘들어 하는데 억지로 풍욕하면서 버티는 것이라면 안되지만,,,
평소에 아가가 아파도 병원가고 약먹이고는 해줄 것이 없던 것에 비하면
풍욕이든 각탕이든 해줄수 있으니
엄마 몸은 피곤해도 마음은 훨씬 위안이 되지 않아요?^^;
아이 고생시킨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필요할땐 병원에도 가지만,,
자연요법을 병행하면 아가 몸도 빨리 치유가 되도록 돕는 것이니 그런 걱정은 하지 마세요
대신 물을 조금씩 자주 충분히 먹이는 것이 무척 중요하구요
죽염도 간간히 먹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냉온욕은 시키지 말고,,
풍욕을 더 해주시고
저녁에는 각탕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혹 기침을 더 하면 겨자찜질 해주세요
그리고 주말동안 지켜보고 병원에 갈지를 결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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