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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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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번엔 큰아이 질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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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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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na3737(이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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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1-02 오후 5: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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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9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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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넘 감사드려요.
정말정말요..
참...
제가 뭘 잘못하는지 남편말고도 아이들까지 아프니까 정말 힘드네요..
큰아이가 36개월인데요..
어린이집을 가기전까지 (약27개월) 변증열정도로 2번 정도 앓은거 말고는 아프지 않았구요. 소아과에는 예방주사 말고는 드나든적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단체생활을 해서인지 감기를 계속 앓기 시작했어요. 2006년 3월부터..
그런데 가을이후로는 그래도 열나고 아픈회수가 줄긴했는데요..
요새 기침이 떨어지질않아 도라지청도 먹이구 배를 꿀하구 중탕한 물도 꾸준히 먹이고 한약도 먹이구 마지못해 양약도 먹이구있어요.
소아과 선생님께선 알러지가 좀 있는듯 하다 하시더라구요. 기관지가 예민한편이라구..
천식이란 진단은 아직 받지못했는데요..
너무 낫질않아 이비인후과에 갔더니 기관지에 염증이 있다 하시더군요..
컹컹 소리를 내면서 기침을 계속 하구 결국은 토하기까지 해서 갔었거든요..
열은 나지않아서 풍욕을 시작했어요..
다행히 아이가 재미있어 해서 하고는 있는데요..
풍욕을하고난후 설사를 좀 해요..냄새도 지독한..ㅋㅋ
남편은 좋은반응 같다 하는데.. 저도 그렇구요..
약을 먹일땐 기침이 멈추는데 이틀정도 지나면 다시 하거든요..
계속 풍욕시키면 도움이 될까요?
우리아인 건강하다구 생각했는데.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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