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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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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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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37.5도로 열이 떨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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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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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jrgh(황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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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1-02 오전 11: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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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7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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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가 균과의 전쟁에서 이겼어요
밤새 젖만 빨던아가가 아침에 병원데려가려고
열을 재었더니 열이 내렸네요
어제 글올리고 답글기다리다 컴도못끄고 날새어버렸어요
새해인사도 못하고 내고민만 털어놓아서 죄송죄송......
항상 든든하고 고마워요 참 좋은일하고 계셔요
글올리는 분들 맘이 예뻐서 얼굴을 한번 보고싶어요
대표님은 국회방송에서 가끔 뵙거든요
지금도 업고 글올려요 엄마품에서 안떨어지려고하네요.....
저희 애기아빠가 병원가라고 난리침 제가 더힘들었을텐데
병원은 웬만하면 가지말고 인터넷에서 어떻게하래는지 알아보라고하니
참 고마운거 있죠 태어낫을때 병원일주일 입원시킨휴유증이
아직까지 있어요 막태어난아가를 안아보지도못하고 유리창으로만
얼굴을 봤을때 매일울고왔었거든요 참 아가가 태변을 먹고 태어나서
그때도 열이 안내려서 입원시켰거든요.... 그때 자연분만후 3일단식
시키느라 굶겼다가 아가가 더 심해졌었어요 예정일이 5일자나서 태어났고 태변을 많이 먹은것은 생각안하고 책대로하다 저희는 넘 고생했엇어요 의사 샘한테 혼도 많이났어요 다른아가들은 3일정도 약먹임 좋아진다는데 저의 고집때문에 아가가 그때 엄청고생했어요
또 넉두리 심했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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