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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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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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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전혀 관련이 없어보이는데.....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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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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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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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12-31 오후 11:5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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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0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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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수 있다고 봐요
그러나 창문을 닫고하셨다면
까마귀 날자 배떨어진 격이 아닐까 싶어요
남편 몸이 어떻게 좋지 않으셔요?
아이는요,,,
이제 처음 풍욕을 하는 거라면 이번에는 하지 마시고
병원치료 착실히 받으시고
죽염수 감잎차 먹이는 정도를 병행하세요
이번 같은 경우는
아이가 평소에 풍욕을 해서 좋은 결과를 본 후에 남편에게 권했거나
엄마나 아빠가 풍욕을 먼저 해보고
참 좋다하여 아이에게 해준 경우
두 경우가 아니기때문에
불안한 마음에 풍욕을 하는 것 별로 권할만 하지 않답니다
대신 이번에 감기가 다 낫고 나면
아이랑 .. 엄마랑 시작해보세요
매일 꾸준히 하다보면 정말 풍욕이 좋구나,,,할때가 올 겁니다,,,
급할 것 없으니
아플때는 병원치료 받는다고 편하게 생각하시고
풍욕은 담에 시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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