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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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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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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올해 마지막 고생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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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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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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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12-31 오후 11:5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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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8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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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만 잘 이겨내면 2007년은 훨씬 건강하게 자라줄거예요
아가가 어린긴 해도
증상이 심해지면
창문을 닫은 상태로 풍욕을 해줘보세요
대신 2회하고 쉬고 2회하는 식으로 하루에 6회를 해야 효과가 있답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고 아가도 어려서 풍욕을 권하지 않았는데...
결국 풍욕을 해야 겠네요
저도 기온이 떨어진다고 해서 보일러를 올려놓고 자면
아침에는 어김없이 목이 칼칼하고 아프더군요
오히려 약간 찬듯이 자면 오히려 괜찮았던 것 같아요
아가가 어려서 방의 공기를 찬듯이 유지하는 것이 부담스러울수는 있으나 그래도 너무 따뜻하지 않게 실내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을 듯 해요
감잎차는요
200cc 정도면 충분하구요...죽염도 5회정도 먹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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