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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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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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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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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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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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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12-21 오후 3:3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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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5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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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을 먹지 못하는 것보다는
엄마랑 떨어져 지내는 것이 아이에게는 더 힘들겠네요
젖을 짜서 먹일 정도의 나이는 아니니까,,
그냥 밥 잘 챙겨 먹이고
돌아왔을때도 아이가 여적지 젖을 그리워하면 다시 빨리는 건 별 무리 없어요
오히려 아이와 떨어져 있는 것이 확정되면 아이에게 자꾸 이야기 해주세요. 엄마가 언제 부터 언제까지 어디를 다녀올거라고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해줘야한답니다
지금부터는 더 많이 붙어있고,,,
더 많이 안아주고 더 많이 이야기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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